by정병묵 기자
2013.08.26 12:44:37
[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티몬은 추석을 맞아 업계 최고 혜택인 최대 10% 할인쿠폰과 최대 10% 적립을 동시에 제공하는 ‘추석 쇼핑의 완성’ 기획전을 다음달 11일까지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기간 동안 전 배송상품에 적용 가능한 2000원 할인 쿠폰을 전 고객에게 2장씩, 신한·롯데·농협 카드로 결제시 4000원 쿠폰을 선착순 지급한다. 또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10%까지 추가로 적립금을 지급한다.
추석 선물을 대량 구매 하고자 하는 고객들을 위한 전용관도 연다. 전용관은 가격대별 엄선된 다양한 선물종류를 구비하고 있는 한편 구매 제한 수량이 없다. 추가 배송비가 없어 금액이 커질수록 적립 혜택도 높아 단체 구매를 원하는 고객에게 제격이다.
이상협 티몬 마케팅총괄은 “감사의 뜻을 전하는 명절 선물이니만큼 상품 선정에서부터 포장, 배송, 고객응대에 이르기까지 더욱 정성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