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여름, 한적하고 여유롭게 즐기는 쿨한 바캉스!
by편집부 기자
2010.08.09 14:32:17
[이데일리 편집부] 여름내 바쁜 일정으로 미처 휴가를 떠나지 못해 늦은 휴가를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한 특별 패키지로 클럽메드에서는 `9, 10월 가을 바캉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9~10월 지정일에 출발하는 이번 프로모션은 3박 이상의 휴가 예약 시 특별한 가격 혜택이 적용된다. 클럽메드 발리, 푸껫, 체러팅에서의 휴가는 129만 원부터, 빈탄 휴가는 성인 125만 원, 어린이 89만 원의 특별가로 제공된다. 24개월 미만의 영유아는 20만 원으로 같다.
패키지 비용에는 클럽메드 시그니처 서비스인 “프리미엄 올 인클루시브 서비스”가 적용돼 왕복항공권과 고급스러운 객실, 식사 때마다 바뀌는 다양한 전 세계 뷔페 요리를 즐길 수 있다.
바에서 무한정 제공되는 음료 서비스, 각종 스포츠와 쇼를 포함한 엔터테인먼트, 클럽메드만의 서프라이즈 파티인 앙비앙스, 어린이를 위한 미니클럽 프로그램 등 추가 요금을 내지 않고도 모든 것이 포함된 패키지.
클럽메드 발리, 푸껫, 체러팅, 빈탄 리조트는 어린이를 위한 미니클럽과 쁘띠클럽, 클럽메드 패스월드 등 어린이와 청소년 고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체러팅의 경우 열대 우림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어 온 가족이 함께 자연이 선사하는 끝없는 즐거움을 만끽하며 완벽한 휴식을 만끽할 수 있다.
또한 전 연령의 아이를 위한 키즈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어 아이들은 멸종위기에 놓여 있는 거북이를 비롯한 다양한 동식물을 구경하며 자연을 재발견하고 환경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으며 세일링, 양궁, 비치 발리볼 등 다양한 액티비티도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