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 27가지 키패드 구성 휴대폰 선봬

by양효석 기자
2007.05.09 14:05:04

버튼 정확성, 사용자와 교감하는 시각적 재미 더해

[이데일리 양효석기자] 팬택계열의 스카이는 기존 키패드와 다른 신개념의 `매직(Magic) 키패드 폰`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스카이가 내주부터 선보이는 IM-R200 시리즈인 이 휴대폰은 OLED 방식의 키패드 환경을 사용자 편의와 기호에 맞게 최대 27가지의 화면 구성이 가능하도록 했다. 터치 센서에 바이브레이션 모터를 결합한 `붐붐` 기능의 업그레이드 버전을 통해 재미와 느낌에 충실한 신개념 키패드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평상 시에는 키패드가 없는 듯 보이나, 일단 작동 시키면 자유자재의 다양한 형태로 변신이 가능하다.
블루라인, 엘로우포인트, 모노오렌지, 라이트박스 등 4가지 방식의 기본 화면 구성 외에도 자주 사용하는 특정 전화번호만으로 키패드 화면을 구성할 수 있게 해 단 한 번의 버튼만으로도 전화걸기나 SMS 등을 신속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했다.

숏컷모드를 선택하면 키패드 화면 자체에서 전자사전, 모닝콜, 알람 등의 부가 기능들이 바로 연결된다. MP3나 카메라 기능도 키패드에서 직접 선곡이나 다양한 기능조절이 가능하다. PC에서나 볼 수 있었던 스크린세이버 기능도 키패드에서 활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