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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송주오 기자 2024.08.08 11:12:27
[이데일리 송주오 기자]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와 신용회복위원회는 ‘새출발기금’ 채무조정 신청에 대해 7월말 기준 채무조정 신청 7만7976명, 채무액은 12조 6041억원 규모라고 8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