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백주아 기자
2024.01.24 10:07:06
[이데일리 백주아 기자] 마약에 취한 채 롤스로이스를 몰다 행인을 치고 달아난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 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6단독 최민혜 판사는 24일 오전 10시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 위반(도주치사)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신모씨(29)에게 징역 20년의 실형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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