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방성훈 기자
2023.09.01 11:01:17
"금융기관 외환자금 활용능력 향상시키기 위한 조치"
하방압력 받는 위안화 지지 위한 대응으로 풀이
[이데일리 방성훈 기자]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이 1일 은행들에 대한 외환지급준비율을 인하했다. 위안화를 지지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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