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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황병서 기자 2022.09.19 11:21:25
감금혐의로 현행범 체포경찰 “추후 조사할 예정”
[이데일리 황병서 기자] 전 여자친구를 자신의 차에 강제로 태운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