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이데일리신문]‘정도경영’ 전도사 구본무

by윤필호 기자
2018.05.20 21:55:08

[이데일리 윤필호 기자] 다음은 21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뉴스다.

△1면

-‘정도경영’ 전도사 구본무

-일감 줄고 인건비 늘고…속타는 건설사들

-우리은행, 다시 지주사 된다

-북·미 중재 적극 나서는 文대통령

△구본무 1945~2018

-매출 5배 키운 ‘뚝심 승부사’…직원과 격의 없이 어울린 ‘옆집 아저씨’

-“나 때문에 번거로운 사람 없어야”…고인 뜻 받들어 비공개 가족장으로

-전자·화학·통신 ‘선택과 집중’…‘초우량 LG’ 키워낸 혁신의 23년

-반도체 포기하고 수개월 두문불출 그날의 그 아픔은 잊고 떠났을까

-“공정·정직·성실하게…사회에도 책임지는 기업” “능력 뛰어나다면 男·女 구분 않고 임원 뽑을 것”

-‘영포티’ 구광모號 출범 가속…LG, 신성장 사업 M&A ‘새바람’ 불까

-그룹 미래먹거리 챙겨온 ‘공학도’ 출신 젊은 후계자

-손위 兄 구본능 회장처럼…구본준 부회장, LG서 독립 빨라질 듯

△고용 큰손 건설업 ‘먹구름’

-재건축 막히고 SOC 줄어 일거리 ‘뚝’…7월부터 주52시간제로 인건비 ‘쑥’

-건설 투자·고용 쇼크에…年 3% 성장도 비상

△北 돌변에 한반도 정세 격동

-北, 집단탈북자 송환 요구…광복절 이산가족 상봉 무산 가능성 암시도

-南기자 참관 거부했지만…北, 풍계리 핵실험장 예정대로 폐기할 듯

-북한 강경모드에…美·中 서로 ‘넷탓’

-美·中 무역갈등 두 달 만에 ‘급한 불’ 꺼

△정치

-밤샘 심사 추경안 ‘합의’ 가닥…우여곡절끝 ‘추경·특검’ 오늘 처리하나

-민주당 17곳 중 15곳 등록 완료…한국당 20년만에 호남 무공천할 판

-‘보수 철옹성’ 강남 3구가 흔들린다

△경제·금융

-우리銀, 지주사 전환 속도…손태승 행장 월말게 해외 IR 연다

-35개국 재무장관 참석 김동연, AfDB 총회 주재

-“한·미 금리 격차 더 벌어질라…한은 7월 금리인상 가능성”

-‘리모델링 비용 갑질’ BHC에…공정위, 과징금 1억4800만원 부과

△제9회 웰스투어 in 부산

-증여보다 양도가 세금 덜 물린다고?…집값 많이 올랐다면 증여가 더 유리해

-재테크 팁 놓칠라…동영상 찍고 메모하며 ‘열공’

△블록체인 어드벤처

-게임 아이템, 블록체인 저장…게임 없어져도 가상화폐 형태로 소유

-가상화폐 관련 ‘퀀트 서비스’로 사업 확대할 것

△일자리가 희망이다

-수요일 5시 퇴근, 5년마다 여행비 지원…‘워라밸’ 힘쓰니 실적도 활짝

-퇴직 후 시간제 근로자로 컴백…‘경단녀’ 졸업했죠

-채용설명회 다녀와 카드뉴스 제작…학생이 직접 만드는 취업 프로그램

△산업&기업

-현대차 지배구조개편 암초에…주주친화策 내놓나

-“큰별 졌다”…재계 故 구본무 회장 애도

-삼성·LG전자 B2B 매출 ‘쑥쑥’

-이번엔 그리스…정성립 ‘해외 세일즈’ 올인

-30대 그룹, 1년새 고용 2만명 늘었다

△산업·소비자생활



-쇼룸서 패션쇼 보고, 작업실서 디자인하고…머리 안 돌아갈 땐 ‘공짜 커피

-길어지는 오라클 파업…고객사 DB시스템 관리 ‘어쩌나’

-‘미래차 기술 찾아라’…현대·기아차 사내 발명대회 성료

△중소기업·벤처

-가구 쇼핑몰들, AR 방패 세우고 ‘명품’ 라인업

-‘여성기업’에 매년 100억 R&D 자금 쏜다

-전장업체 캠시스, 초소형 전기차 사업 출격 ‘카운트다운’

-웰크론강원, 중부발전서 80억 규모 산업용 보일러 2기 수주

△증권&마켓

-北태도 돌변에…‘한반도 리스크’ 되살아나나

-글로벌리츠펀드 수익률 죽쑤는데 日 리츠펀드 나홀로 고공행진, 왜

-LG ‘4세 경영’ 구광모 체제 본격화…보락·깨끗한나라 주목

-절대 수익 내는 ‘한국형 헤지펀드 지수’ 만든다

△화통토크

-김성진 한국케이블TV 방송협회장, 케이블TV 가입자 1400만명…‘제4이통’ 4년내 통신시장 안착 자신

-“KT 유료방송 독점 우려 점유율 규제 2년 더 해야”

△문화&스포츠

-‘환기 위는 환기’…붉은 점화, 100억대를 ‘점’ 찍다

-춤엔 휴전선 없다 ‘안은미의 북한춤’

△스포츠

-“우승하면 백지수표 주겠다” ‘야구 바보’ 구본무 회장님

-“300야드는 나가야 세계무대서 경쟁력”

-19전20기…인비, 11년만의 KLPGA ‘첫 키스’

-김연경, 터키리그 복귀 엑자시바시와 2년 계약

-‘막판 뒤집기’ 권성열…KPGA 깜작 우승

-첼시, 맨유 꺾고 FA컵 우승 6년만에 통산 8번째 정상

△사람&나눔

-차가운 현실 속 ‘가족愛’ 담아…5수 끝에 칸 울리다

-왕손과 혼혈女…‘동화같은 로열웨딩’

-서해 최전방 복무 애환 ‘전우애’로 극복…나라·가정에 모두 충성!

-“고객 목소리에 귀 기울입니다” 현대車 ‘H옴부즈맨’ 3기 출범

△오피니언

-국방개혁, 인사혁신에서 시작

-[데스크의 눈]공무원, 정권 아닌 국민 바라봐야

-[기자수첩]또 욱일기 논란…널리 알려야 사라진다

-[e갤러리]강리아 “인생은 아름다워”

△부동산

-매물 ‘뚝’ 뉴타운 지분값 급등…3.3㎡당 1억 넘는 곳도

-서울 아파트 전셋값 4주 연속 하락 행진

-‘부담금 공포’ 현실화…강남 재건축 사업 곳곳 ‘삐걱’

-미분양·미계약분 이르면 9월부터 인터넷서 청약신청

△사회

-아이 낮잠 잘 때 쉬라니…‘1시간 의무휴식’ 그림의 떡

-“디자인 재미있는 핑크자리” 외국인은 모르는 임산부석

-의사들 5개월 만에 덕수궁 집결 “진료비 전면 급여화 文케어 반대”

-특허청 친구들이 뽑은 최고 발명품 ‘냉장고’

-3년간 화재 6번…전자담배 폭발주의보

-‘폐교’ 서남대, 청산절차 돌입…청산인 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