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박형수 기자
2014.09.17 10:58:04
[이데일리 박형수 기자]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플랫폼 아프리카TV가 아시아축구연맹(AFC) U-16 챔피언십 경기를 생중계한다.
아프리카TV(067160)는 태국 방콕의 라자망갈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4 아시아축구연맹(AFC) U-16 챔피언십’ 준결승전을 모바일과 PC를 통해 생중계한다고 17일 밝혔다. 준결승전에서 대한민국 16세 이하 축구대표팀은 시리아 대표팀과 맞대결을 펼친다.
아프리카TV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이나 PC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누구나 이승우 선수를 비롯해 U-16 한국 대표팀의 활약상을 생생하게 지켜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