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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이성재 기자 2009.06.26 14:53:57
[이데일리 이성재기자] 쌍용양회(003410)는 26일 차입금 상환을 위해 쌍용해운 주식 1374만주를 400억원에 처분키로했다고 밝혔다. 쌍용양회의 쌍용해운 지분은 69.9%로 감소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