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장영은 기자
2013.04.22 14:01:38
[이데일리 장영은 기자] G마켓은 신선식품을 생산지에서 직배송하는 ‘G마켓이 간다’를 리뉴얼 오픈하고 오는 28일까지 일주일간 경남 통영과 창녕편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대표상품은 ‘통영 햇 멍게 1.5kg(15~2마리)내외’로 43% 할인된 7900원에 판매한다. ‘우포 따오기 찰순대 2kg’(8900원)도 36% 할인 판매하며 무료로 배송한다. 또 멍게 비빔밥과 순대국밥의 재료인 ‘아삭아삭 순천만 백오이 2kg’(6900원), ‘기장 태양다시마 400g’(3900원)와 ‘아삭아삭 제주 세척 무 8kg’(6900원)도 함께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