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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안재만 기자 2008.11.14 16:11:57
[이데일리 안재만기자] C&우방(013200)은 최대주주 C&해운이 23만9005주(5.74%)를 장내 매도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지분율은 64.19%에서 58.45%로 낮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