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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박지혜 기자 2021.01.24 21:44:40
[이데일리 박지혜 기자] 대전의 종교 관련 비인가 교육시설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한꺼번에 무더기로 발생했다. 24일 대전시는 중구의 IM선교회가 운영하는 기숙형 학교인 TCS국제학교에서 학생과 교직원 등 125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