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성문재 기자
2013.10.01 11:26:15
[이데일리 성문재 기자] “I hate phones. All businesses are personal businesses, and I always try my best to get back to people, but sometimes the barrage of calls is so enormous that if I just answered calls I would do nothing else.”
“나는 전화를 싫어한다. 나의 모든 비즈니스는 사람과 직접 만나는 업무이기 때문이다. 나는 사람들의 전화에 응대하는데 늘 최선을 다하지만 가끔은 전화 공세가 어마어마해서 다른 것은 아무 것도 못한 채 전화만 받고 있을 때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