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칭서비스 더블유클럽, TV CF 제작 및 공개

by이윤정 기자
2022.03.22 10:30:48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더블유클럽(W클럽)은 서류인증 기반 매칭서비스 TV CF를 제작해 광고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사진=더블유클럽)
더블유클럽의 광고 영상은 JTBC, tvN, 채널A, TV조선, MBN 등 주요 종편 채널들과 주요 지역 광고에 송출 중이며, 30초 분량에 더블유클럽의 특징을 명확하게 안내하도록 제작됐다. 해당 영상은 더블유클럽 공식 사이트에도 공개되어 시청할 수 있다.



더블유클럽은 론칭 이후 빠른 성장을 통해 손익분기점(BEP)을 돌파하고 꾸준히 성장을 이어오고 있는 서비스로, 이번 업계최초 TV CF 광고 캠페인 론칭까지 이어지게 됐다.

관계자는 “이번 광고영상에서는 100% 만남보장 정책을 시행하며 회원의 검증과 매칭, 약속 잡기, 만남 후 평가까지 매칭시장에서 독보적인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며 “급성장한 더블유클럽이 이번 TV CF 캠페인을 통해 더 많은 좋은 분들에게 알림으로써 만남이 어려운 이 시대에 검증된 많은 싱글 남녀가 좋은 인연을 만들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