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즈캠프, 맞춤 학습 가능한 초등 영어 두두잉글리시 화제

by이윤정 기자
2021.04.09 11:00:00

(사진=와이즈캠프)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비상교육의 초등 프리미엄 스마트학습 브랜드 와이즈캠프에서는 학생들이 좀 더 재미있고 흥미로운 활동들을 통해 초등영어를 꾸준하게 학습할 수 있는 프리미엄학습 두두잉글리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고 9일 밝혔다.

두두잉글리시(DoDo English)는 아이들이 직접 ‘듣고, 읽고, 쓰고, 말하는’ 학습이 가능하다. 영어의 기본이 되는 파닉스부터 워즈와 같은 기초과정, 리딩, 그래머, 영어 송, 영어 펀스토리북, 영어기사 등 다양한 영어 콘텐츠를 접하고 학습하며 초등 영어를 완성할 수 있다.

또 레벨 테스트를 통해서 레벨 1부터 레벨 6까지 아이들의 레벨에 맞는 학습을 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더불어 학생 수준에 맞추어 1:1커리큘럼도 제공한다.

파닉스에서는 알파벳에서 자음, 단모음, 이중자음, 혼합자음, 장모음, 이중모음 규칙을 이해하는 학습이 가능하며, 워즈에서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교육부 지정 초등 필수 영단어를 학습하고, 단어 학습 시 미국식/영국식 발음으로 듣고 비교할 수 있어 문장 속에서 단어를 이해하는 학습이 가능하다.

리딩과 스피킹에서는 읽기 단계와 수준에 맞춘 E-book 학습과 입으로 익히는 패턴 말하기 학습을 통해 초등 영어 검정 교과서 통합 주요 의사소통 표현을 익힐 수 있다.



그래머에서는 초등 교과와 연계하여 학습한 내용을 여러가지 재밌는 활동과 퀴즈를 통해 계속 대입하여 익힐 수 있도록 하는 드릴형 문법 학습이 가능하며, 라이팅에서는 초등 영어 검정 교과서 통합 의사소통 표현의 주요 패턴을 익히고 직접 써보는 학습이 가능하다.

더불어 레벨 테스트 결과에 맞는 수준별, 장르별 영어도서를 읽을 수 있는 두두영어도서관도 눈길을 끌고 있다. 진짜 실생활 영어를 만날 수 있는 두두영어도서관은 미국식, 영국식 발음으로 펀스토리 듣기와 읽기를 익힐 수 있다. 도서관 속 비디오북은 원어민 발음으로 정확하게 보며 들을 수 있고, 레벨과 장르별로 총 120권이 수록되어 있다.

외에도 두두타임즈라는 영자 신문을 통해 자신의 영어 레벨에 맞는 영어 신문 기사를 읽으며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지식을 얻고, 종합적 사고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와이즈캠프 관계자는 “와이즈캠프만의 프리미엄 영어학습 콘텐츠 두두잉글리시는 아이들이 새로운 언어를 친근하게 느끼고 나아가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과 레벨에 맞는 커리큘럼을 통해 자연스러운 학습이 가능하게 한다”고 전했다.

와이즈캠프는 4월 무료체험 신청 시 비상교육 수학문제집 1권, 초등 급수 한자 문제집 1권, 스타벅스 커피 교환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특별히 학부모 학습 후기 이벤트도 함께 진행 중이다. 자세한 사항은 와이즈캠프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