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송주오 기자
2023.01.12 10:29:14
각계 원로·호국영웅 등 1만5000여명에게 전달
전국 각지 특산물로 구성…지역 화합 의미
[이데일리 송주오 기자] 대통령실은 12일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 후 첫 설날을 맞이해 국가와 사회발전을 위해 헌신한 각계 원로, 호국영웅과 유가족 및 사회적 배려계층 등 각계 인사 1만5000여 명에게 각 지역의 특산물이 담긴 설 명절선물과 메시지가 담긴 카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종합 2위를 달성하여 국민께 희망을 안겨준 국제기능올림픽 참가자와 국회 반도체 특위 관계자들께도 설 선물을 발송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