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성세희 기자
2015.09.06 21:33:30
[이데일리 성세희 기자] 다음은 7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뉴스다.
△1면
-등 돌리는 외인…석달새 10조원 빼가
-닭뼈·달걀껍데기 재활용 되는데도 지자체는 ‘모르쇠’
-힘 실린 朴대통령 4대 개혁 밀어붙이나
-‘크라우드펀딩’에 5000억 마중물 붓기로
△줌인
-(줌인)가전의 중심에 패션·건강을 외치다
-라가르드 IMF 총재 “美금리 인상 땐 세계 성장률 둔화”
-(사설)뒷걸음 소득으로 경제회생 어림없다
-(사설)‘호통 국감’ 아닌 ‘정책 국감’ 돼야
△종합
-OLED 훈풍 LG…loT 주도권 삼성…부스 점령한 中업체
-“아이디어 갖춘 창업가 자금 조달 돕는다”
△등 돌리는 외인…석달새 10조원 빼가
-불안하면 바로 환매…소심한 유럽계 자금, 캐리트레이드
-증시, 2013년 ‘버냉키 쇼크’ 재연하나
-“외국인 자금 이탈 예의주시”
△정치·경제
-“임금피크제 타협 대상 아니다”…최경환 최후통첩
-G2 리스크에…9월 기준금리 동결에 무게
-국감 시즌이면…기업들 ‘총수 구하기’ 진땀
△금융
-중동 오일머니 ‘우리은행’에 러브콜
-임종룡, 기자들과 공감·소통하는 까닭은
-55세vs60세…임금피크제 도입 놓고 ‘5세 전쟁’
△Industry&Company
-포스코 강판 新공장, 현대차 新SUV, 중국자동차 시장 공략 ‘신무기’ 출격
-SK 대졸공채 스타트
-금호타이어 ‘직장 폐쇄’ 노조 최장기 파업에 맞불
-인터넷만 연결해도 33개 채널 추가…삼성 ‘TV 플러스’ 출시
△산업
-이동통신 다단계 영업 ‘확산vs제동’ 9일 갈림길
-네이버 동영상 오픈 플랫폼 플레이리그 내달 5일 첫선
-“회사 업무, 단톡방 대신 잔디 쓰세요”
△생활산업
-이마트의 노브랜드 실험…정용진 ‘비밀연구소’ 주도
-CJ 오쇼핑, 패션에 힘준다 SK네트웍스와 상품 제휴
-외식, 자녀들과 편안하게 즐기세요
-CJ대한통운 ‘급히 먹다 체할라’
△중소기업·제약
-서정진의 도전장…셀트리온 복제약 한달새 11개 쏟아내
-경동나비엔 신사업, 오너2세가 직접 챙겨
-‘핏비트’ 미국서 피부 트러블로 시끌
△Culture&Sports
-광주에 가면 문화가 光난다
-“단순 공연·전시 넘어 亞 문화마켓 만들 것”
△스포츠
-‘하루’ 종일 뒤지다 마지막에 웃다
-한국 남녀 日투어 동반 우승…김경태 시즌 3승, 이보미 2연속 우승
-돌아온 장타자 김대현, 3년 만에 슬럼프 훌훌
-슈틸리케호 ‘레바논 원정 22년 무승’ 징크스 깬다
-SK, 넥센 9연승 저지
△화통토크
-“서민고객 놓치면 도태…저축은행 뭉쳐서 경쟁력 키워야”
-“맞춤 영업에 실적 쑥쑥 중앙회 직원 파견 환영”
△법조 라운지
-“초동수사가 법정공방 첫 단추…경찰 출신 변호사가 뜨는 이유죠”
-“사법시험 철폐…로스쿨 출신들 목소리 모을 것”
-‘김영편입학원 횡령’ 잡아낸 특수통
△Stock Market
-“中 부정적 경제지표, 코스피 부담줄 듯”
-‘電·車 군단’ 펀드 모처럼 상위권
-‘살얼음판’ 뉴욕 증시, 고용지표가 온기되나
△마켓in
-현대百, 동부익스프레스 이어 로젠택배도 군침
-도이치 ‘3대 부동산’ 3000억원에 판다
-IPO부터 항공기 인수까지…수익 구조 ‘탄탄’
△글로벌마켓
-‘땡큐 쿠르디’…시리아 소녀, 독일에 안기다
-런던 지하철 노조 파업에 ‘24시간 운행’ 일단 멈춤
-하루 4만2500명 살 곳 잃어…시리아 난민 4년간 388만명 최다
-“신흥국發 디플레 심화 주식 투자 빙하기 온다”
△오피니언
-(이코노 칼럼) 규제개혁, 지자체장이 앞장서야
-(데스크의 눈) 작가가 문학상을 거부할 때
-(기자수첩) 전망치 아닌 목표치로 바뀐 3.1%
△피플
-“보험사기 뿌리 뽑으려 지방경찰청 발도장”
-이집트 억만장자 “지중해섬 사서 난민 수용할 것”
-뮤지컬 배우 함연지, 연예인 주식 부자 5위
-특전여군 3인방 “군인은 여자가 아닙니다”
-쿠팡 ‘로켓배송’은 위법이다
△사회
-승선자 구명조끼 안 입고, 인원 파악 안 되고…세월호 잊었나
-‘A등급’ 대학 나와도 절반이 백수
-여자가 남자보다 더 많은 한국
△부동산
-도로 뚫리고 재건축 물꼬…‘우량주’로 떠오른 서울 서부권
-5·9호선 더블 역세권…마곡 ‘마지막 오피스텔’
-미분양이 무서워…건설사들 ‘찾아가는 분양 마케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