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이데일리 신문] 거래절벽에 집값 주춤…대선후 거래 회복

by김은비 기자
2021.11.21 21:02:52

[이데일리 김은비 기자] 다음은 11월 22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뉴스다.

◇1면

△거래절벽에 집값 주춤…대선후 거래 회복

△이재영, 美서 ‘민간외교’ 종횡무진 이르면 주초 제2반도체공장 발표

△“기준금리, 내년까지 최대 4차례 올릴 수도”

△“주택공급 더 노력했었어야…”文 대통령 부동산 뒤늦은 후회

△고등교육-청년 일자리 따로 노는 한국, 해법 왜 없나

△방역 실책으로 고령층 돌파감염 급증, 비상 대응해야

◇종합

△“20년 만에 드디어 ‘지옥’서 탈출했죠

△배우와 호흡하고 관객과 교감 메타버스 속 ‘예술의 場’ 활짝

△‘팀별 인건비 묶는다’는 삼성전자…신상필벌 원칙 속 낙제자 품는다

◇文 대통령, 국민과의 대화

△“재난지원금 지급, 내각 판단 신뢰…피해 많은 분 우선 지원하겠다”

△文 “3차 접종 이뤄지면 돌파감염 사례 줄어들 것”

△요소수·부동산 질책성 질의…실정비판 질문 안 보여

◇종합

△이주열 총재 임기까지 코로나 이전 금리인 1.25%로 돌아갈 것

△‘지원금 논쟁 판정승’ 정부, 소상공인 손실보상 늘린다

△닷새째 확진자 3000명대인데…오늘부터 ‘불안한 전면등교’

△우대금리 줄이자 대출금리 ‘쑥’…올해 1%p 올랐다

◇부동산 전문가 10인 내년 시장 전망

△“공급부족·전세불안 등 상승 불씨 여전…똘똘한 한채 선호 더 커질 듯”

△“입주물량 더 줄어…내년 전셋값 더 오를 것”

△“자금력 있다면 집 사라”VS“고점, 서두를 필요없어”

◇정치

△‘메머드급’에서 ‘몽골 기병’으로 선대위 李색채로 환골탈태 고삐

△김한길 “정권교체에 힘 보탤 것” 尹캠프 합류…反文 구심점 주목

△여야 ‘대장동 특검’ 시작전부터 신경전…대선전 결론 나올까

△홍준표 “尹 3김 선대위는 잡탕밥”

△김정은 집권 10년 차…최악 경제난 속 절대권력 공고화

◇경제

△1년 만에 경마장 찾은 관객…“온라인마권 필요성 실감”VS“사행성 우려”

△독도 수호 외치면서…독도해양연구기지 국비 지원 ‘0’

△정부 ‘SRF 발전소’ 관리 강화…주민 반발 해소될까

◇글로벌

△美·中 ‘대만·남중국해·올림픽’ 곳곳서 충돌…신냉전 우려 고조

△포드 “전기차 공동생산 계획 철회” ‘포스트 테슬라’ 리비안과 결별

△‘흑인차별 반대’ 2명 사살한 리튼하우스 ‘무죄’…다시 갈라진 美

◇이데일리가 만났습니다

△안미경중 고집에 기업만 피해…안보 밀접한 경제분야는 美와 함께해야

△종전선언·비핵화 쉽지 않아 핵 보유 北과 공존도 고민을

◇증권

△가상자산 시장 발만 걸쳤는데 실적이 쑥…상장사 ‘함박웃음’

△2~3년 주기로 기회…성과 내면 ‘다시 선정’ 유리한 구조

△코스피보다 단단 ‘코스닥’ 外人 장바구니엔 ‘대형주’

◇부동산

△‘은마+마래푸’ 종부세 5441만원…“집 파느니 증여세 낼것”

△서울 성북구 ‘길음시장 정비’ 시공사로 ‘호반건설’ 선정

△세종 이어 대구 집값도 ‘뚝’…수도권은 상승폭 줄여

△현대건설 , ‘마추픽추’ 관문 페루 친체로 신공항 착공

◇돈이 보이는 창

△반도체 쇼티지 풀린다 기아·삼성전가 쾌속질주 예고

◇2022 증시 전망



△박스피 뚫고 반등랠리 기대…내년 최고 3600 찍는다

△주식 옥석 가리고 안전자산 늘려라…비트코인 비중은 적게

◇MZ세대 맞춤형 금융정책

△청년에 주고 또 주고…300만원 적금 내고 1200만원 받았다

△승진한 김과장, 신용등급 오른 이대리…대출 금리 깎았다

◇아트테크&

△그림값 아닌 그림값 ‘갤러리수수료’를 아시나요

△“‘100세 시대 필수’ 암보험 이건 꼭 알고 가입하세요”

△주당 400만원 넘는 아마존 주식, 0.1주씩 쪼개산다

◇산업

△동부 6G·서부 신기술…美대륙 가른 JY

△휘발유값 내렸다는데…왜 실감 안 날까

△극한환경서 오작동 테스트…“여기가 미래차 실험실”

△오렌지 껍질, 소나무 수지 사용…타이어△렌털 정수기 중도 해지 때 설치·철거비 물지 마세요업계 ‘녹색’ 변신 중

◇ICT

△‘오픈소스 생태계 강화’ 당근마켓 개발자 몰리네

△SK-도이치텔레콤 합작사, 유럽 첫 ‘실내 5G 중계기’ 출시

△온라인 플랫폼 규제 법안 처리 움직임에 해외 플랫폼 놀이터로 전락하나…업계 ‘촉각’

△CJ ENM ‘디즈니식 멀티스튜디오’ 경영 시동

◇중기·바이오

△“소비자 입장서 생각, 끊임없는 연구…선풍기는 다 비슷하다는 편견 깨”

△글로벌제약사들 앞다퉈 삼바와 위탁생산 물량 확대

△안마의자 1위 바디프랜드 ‘세계일류상품 및 생산기업’에 선정

◇소비자생활

△“저렴+신선 식재료 공급…농협이라 가능하죠”

△롯데百 ‘노벨티 눕시 숏패딩’ 인기…27일 재출시

△하림지주, 엔에스쇼핑 합병 논란…소액주주 ‘부글부글’

△GS25, 제주도 1호 ‘자활기업’ 편의점 오픈

◇스포츠

△두홀 중 한홀은 버디…안나린, 올시즌 무승 한풀이

△‘지옥의 시드전’ 생존자는? 마관우·손예빈 수석 합격

△김주형, 내년 ‘다승, 콘페리투어 출전권’ 두 토끼 노린다

△여성용 골프채 판매 급증 골프용품 수입업체 호황

△일본 꺾고…럭비대표팀 17년 만에 월드컵 본선행

◇식품박물관 시즌5 ⑨카누

△언제 어디서나 즐겨요 당신을 위한 홈카페 ‘카누’

△민초·디카페인·너티카라멜…라떼는 말이야, 10종은 돼야지

◇오피니언

△전국민 재난지원금 논란과 與의 착각

△코로나 2년…진퇴양난 빠진 K바이오

△지스타 불참 게임 빅3…이용자에 부채의식 없나

◇피플

△“인사처 출범 7주년…인사혁신 넘어 공직혁신 노력할 것”

△캐서린 타이 美USTR 대표 “한미 상호호혜적 관계 강화”

△“라그나로크 호황기 안주 않고, 내년에 새IP 도전장”

△트럼프 전 美대통령 ‘태권도 명예 9단’ 됐다

△BTS ‘버터’ 버라이어티 선정 올해의 음반상

◇사회

△사이키 조명에 ‘부비부비’…클럽 문 닫아도 ‘춤추는 음식점’은 불야성

△“현재 체온은 어떠신가요…재택치료자 24시간 모니터링”

△대장동 의혹 특검 논의 본격화…檢 윗선수사 동력될까

△이번주부터 확 추워진다…비·눈 오며 대기질은 개선

△데이트폭력 긴급호출에도…경찰은 왜 안 왔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