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정재웅 기자
2009.07.03 15:13:43
[이데일리 정재웅기자] 정준양 포스코 회장이 광양제철소에서 직원들과 격의 없는 대화의 장을 열었다.
포스코(005490)는 3일 광양제철소 백운 그린랜드 일원에서 'CEO와의 열린 대화'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에는 정준양 회장을 비롯, 최종태 사장, 허남석 생산기술부문장, 조뇌하 광양제철소장 등 임직원 3700여명, 계열사 및 외주파트너사 임직원 등 모두 5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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