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조임정 기자
2008.11.25 14:24:50
[이데일리 조임정기자] 장 초반 사이드카까지 발동시키며 급등했던 주식시장이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변동성을 잘못 탔다면..생각만 해도 아찔하다.
브이에셋의 노선오팀장은 파도가 험난한 바다에서는 작은 배보다 큰 배가 덜 흔들리듯 시장에서도 '덩치가 큰 기업'들을 중심으로 대응하라고 조언한다.
하지만 대형주 가운데에서도 선별적인 대응이 필요할텐데 이런 장에서는 어떤 종목들로 대응하는게 좋을까?
경제 재테크 케이블방송 이데일리TV는 오후 3시부터 방송되는 `증시와이드` 프로그램을 통해 그에 대한 해답을 제시한다.
오늘 살펴볼 기업은 LG화학(051910)와 LG(003550)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