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릇 할인매장 '보니타하우스 본점', 오픈 기념 프로모션
by박한나 기자
2019.08.19 10:17:38
[이데일리 박한나 기자] 일산 수입그릇할인매장 보니타하우스 본점은 오픈을 맞아 고객에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인기 수입 브랜드 홈세트를 할인가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보니타하우스 본점은 로젠탈, 임페리얼포슬린, 로얄크라운더비, 자크라디 등 유명 수입테이블웨어 브랜드를 공식 수입하는 담소리빙의 브랜드로, 본사 건물 1층에 오픈했다.
보니타하우스 본점에는 명품 테이블웨어 브랜드의 그릇을 직접 눈으로 보고 구매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덴비, 코렐, 포트메리온, 코스타노바, VBC까사, 락앤락 같은 대중적 브랜드와 네오플램, 르쿠르제, 테팔, 알텐바흐, 마스터클래스 같은 쿡웨어 브랜드도 명절맞이 최대 할인가로 구매할 수 있다.
첫 본사 매장 오픈을 기념해 8월 한 달간 포트메리온 전 품목 9900원 균일가, 코스타노바, VBC까사 80% 할인 등의 행사를 기획했으며, 이 행사와 함께 신혼부부나 혼수를 준비 중인 예비 신혼부부들을 위해 후첸로이터, 체스키포슬란, 자크라디, 블루밍가든 등 유명 수입 그릇 브랜드의 홈세트를 최대 70% 할인 판매하고 있다.
또 오픈 기간동안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를 맺으면 즉시 할인 가능한 추가 5000원 할인쿠폰을 제공하며, 당일 구매금액별 추가 사은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보니타하우스 관계자는 “본사가 직접 운영하기 때문에 거품 없는 가격으로 할인판매를 진행해 소비자들과 새롭게 시작하는 신혼부부들에게 혼수 준비 시 가격 부담을 덜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쉽게 볼 수 없는 소장가치 높은 제품들도 앞으로는 더 많이 판매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영업시간은 연중무휴 오전 10시~오후 7시까지이며, 10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 택배서비스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