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완구 최대 40%↓”…롯데마트 토이저러스, 할인 총공세

by한전진 기자
2026.04.22 06:00:05

레고·티니핑 등 2000여종 할인 행사

[이데일리 한전진 기자] 롯데마트 토이저러스가 어린이날 수요 공략에 나섰다. 인기 완구 할인과 체험형 이벤트를 결합해 온·오프라인 고객 유입 확대를 노린다.

(사진=롯데마트)
롯데마트 토이저러스는 다음달 6일까지 전국 42개 점포에서 어린이날 완구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레고, 헬로카봇, 캐치! 티니핑 등 인기 완구와 닌텐도 게임류 등 약 2000여종 상품을 대상으로 최대 4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레고 상품은 최대 40% 할인 판매되며 일부 상품은 추가 할인도 적용된다. 포켓몬, 뽀로로, 타요 등 인기 캐릭터 완구도 20~4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어린이날 시즌에 맞춰 신규 블록 완구와 포켓몬 레고 시리즈도 출시한다.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행사 기간 온·오프라인에서 6만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할인 또는 상품권 혜택을 제공한다. 경품 이벤트를 통해 닌텐도 스위치, 레고 세트 등도 증정할 예정이다.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했다. 레고 팝업스토어와 잔망루피, 킥보드 브랜드 팝업 등을 운영하고, 포토존과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방문 경험을 확대한다.

롯데마트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토이저러스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할인과 체험 콘텐츠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가족 단위 고객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