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박지혜 기자
2018.02.08 10:00:00
[이데일리 e뉴스 박지혜 기자] 농협목우촌은 100% 국내산 축산물로 만든 설 선물세트를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농협목우촌 선물세트는 1만원대 실속형부터 20~30만원대 고급형, 한우특선 제품까지 총 43종 구성으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농협안심한우를 담은 △한우세트(4종), 국내산 고기만 사용해 만든 △수제햄세트(8종), 목우촌 정통 캔 햄인 뚝심과 치즈뚝심으로 구성된 △캔햄세트(8종)를 준비했다.
이와 함께 유기농 감식초, 흑마늘, 아로니아 등이 담긴 △건강세트(6종), 진한 고기의 풍미를 담은 육포세트와 간편조리식품이 포함된 △간편세트(5종), 뚝심에 장조림, 연어, 천일염, 녹차김 등을 더한 △종합세트(8종)와 동그랑땡, 떡갈비 등을 포함한 명절제수세트인 △냉동세트(1종), △전통세트(꿀세트, 전통장세트 등, 3종)도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