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스극장-쿠바 교류 15주년 기념, 현대무용 공연

by유수정 기자
2016.05.11 10:29:30

(사진=AFPBBNews)
[이데일리 e뉴스 유수정 기자] 지난 10일(현지시간) 댄서 마누엘 듀란(Manuel Duran)과 두니아 아코스타(Dunia Acosta) 등은 말파소(Malpaso) 댄스컴퍼니와 함께 뉴욕의 유일한 현대무용 전문 공연장으로 알려진 조이스 극장(Joyce Theatre)에서 리허설 공연을 펼쳤다.





이번 공연은 조이스 극장 재단과 쿠바와의 15년간의 문화적 교류를 기념하기 위한 것으로, 이는 약 12일간 펼쳐지는 쿠바 페스티벌과 함께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