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성민 SK텔레콤 사장 "전략방향 수정없다..성과 가시화"

by양효석 기자
2011.01.12 11:59:30

[이데일리 양효석 기자] -실행을 위한 준비는 끝났다. 스피드있게 추진해나가겠다. 올해는 플랫폼 사업 본격화한다. 스마트TV 등 새로운 영역발굴하고 N스크린 등으로 기존 영역과의 연계도 계속할 것이다. 글로벌 플랫폼 확대와 MIV 등으로 시장발굴에도 주력하겠다.
-올해 주요관심사는 SK텔레콤의 전략방향 수정이 아니다. 성과를 조기에 가시화 하는게 경영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