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설 맞이 차례상 준비 상품전

by김진우 기자
2017.01.20 10:15:19

[이데일리 김진우 기자] 홈플러스는 설을 맞아 오는 28일까지 ‘차례상 준비 상품전’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오뚜기·청정원·CJ·사조·샘표 등 주요 브랜드의 차례상 준비 상품을 비롯한 생필품 180여 종을 저렴하게 판매한다. 동일 브랜드 행사상품에 한해 2만원 이상 구매 시 5000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대표적으로는 오뚜기 ‘부침가루/튀김가루’(1kg/종류별) 1790원, ‘옛날 자른 당면’(300g) 2590원, 대상 청정원 ‘소/돼지 불고기양념’(500g/종류별) 2290원, ‘맛선생 소고기/해물’(250g/종류별) 4190원, CJ ‘진한 참기름’(500ml) 4990원, 샘표 ‘양조간장 701’(1.8L) 1만900원, 해표 ‘식용유’(1.8L)는 5650원에 판매한다.

떡국 재료인 ‘올어바웃푸드 떡국떡 3종’과 ‘더 맛있어지는 요리육수 3종’, ‘100% 한우 사골곰탕’ 등을 2개 이상 구매 시 10% 할인해준다. ‘유한킴벌리 크리넥스 키친타올’(150매 x 4롤/1+1) 6490원, ‘애경 트리오 주방세제 리필 2종’(1.2L/종류별/1+1)은 5490원에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