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신수정 기자
2023.10.20 11:12:58
260세대 공급에 총 1만8032명 신청
특별공급 53대1, 일반공급 133대1 기록
[이데일리 신수정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윤석열 정부의 공공분양주택 정책 브랜드 ‘뉴:홈’의 시범사업인 마곡 10-2단지 토지임대부 분양주택(나눔형) 사전예약 접수를 마감한 결과, 전용 59㎡ 260세대 공급에 1만 8032명이 신청해 평균 69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