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온비드 활용후기 수상작 17편 발표

by김미영 기자
2021.08.27 11:00:17

자판기 임대 사업권 낙찰 스토리 등…총상금 390만원

[이데일리 김미영 기자]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공공자산 처분시스템인 온비드의 활용후기 공모전 당선작을 27일 발표했다.

지난 5월 10일부터 7월 16일까지 10주간 진행된 이번 공모전엔 온비드 공매 입찰 및 낙찰 후 활용 사례, 공공기관 자산처분 사례 등 총 73편이 접수됐다. △대상 1편 △최우수상 2편 △우수상 4편 △장려상 10편 등 총 17편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대상은 온비드에서 군부대 생활관 자판기 임대 사업권을 낙찰 받아 조기 퇴직한 남편에게 고정 수입원을 안겨준 아내의 창업 스토리, ‘온비드 통해 새로운 세상이 열리다~ 도전’이 선정됐다. 수상자는 “스마트온비드 앱으로 출퇴근 시간을 활용해 물건을 검색하고, 온비드 온라인 공매아카데미를 수강하며 공매 입찰을 공부했다”며 “창업 기회를 준 온비드에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우수상에는 집 근처 땅을 낙찰 받아 꽃밭으로 개간한 가족의 이야기를 담은 ‘행복을 주는 우리집 꽃동산’, 15년 공실 건물 지분을 낙찰을 받아 노력 끝에 건물주가 된 과정을 담은 ‘3750만원으로 건물주 되다!’가 선정됐다.

캠코는 대상 70만원, 최우수상 50만원, 우수상 30만원 등 총상금 390만원을 수상자에게 수여하고 일정 요건을 충족한 참가자에게는 사은품을 지급한다. 수상작은 온비드 홈페이지에 게재되고 다양한 콘텐츠로 제작해 온비드 홍보에 활용한다.

남궁 영 캠코 공공개발본부장은 “활용사례 공유를 위해 새롭게 신설한 후기 전용 게시판을 통해 공모전에 참여해주신 고객들께 감사드린다”며 “더 많은 국민들이 함께 온비드를 경험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우수 사례들을 꾸준히 발굴해 공유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