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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김정남 기자 2014.06.17 11:24:47
[이데일리 김정남 기자] 친박좌장 격인 서청원 새누리당 의원은 17일 기자회견을 열고,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를 둘러싼 논란을 두고 “국민을 위한 길이 무엇인지를 스스로 잘 판단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