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임현영 기자
2018.02.18 20:04:26
[이데일리 임현영 기자] 다음은 2월 19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뉴스다.
△1면
- GM사태, 2대주주 산은 책임론 급부상
- 中 반도체 투자 러시..韓 턱밑 추격
- ‘평창 드라마’ 지구촌을 울렸다
- 신속·과감한 ‘2세 경영’에 커지는 기업가치
△2면(줌인)
- 평창올림픽 ‘같은 눈물, 다른 의미’
- 가상화폐 거래소 매출, 2년새 219배 늘어나
△3면
- 美, 한국 철강에 관세폭탄 예고
- “美 자극보단 아웃리치..트럼프 최종 제재 완화시킬 것”
- 트럼프 “무역에 대해선 동맹국 아냐”
△4면
- 산은, 한국GM 군산공장 폐쇄 거부권 상실..美 본사 결정에 속수무책
- 한국GM ‘2월 데드라인’ 속뜻은..“군산공장 폐쇄, 인건비줄여 적자 해소”
△5면
- IBM PC인수 때 비아냥 듣던 中, 내년 메모리 양산 총력..韓 초격차 위험
- 삼성-하이닉스 D램 라인늘려..中기업 신규 진입 견제
△6면(가업승계로 빛보는 코스닥 기업)
- ‘IP사업’ 미래먹거리 삼은 대원미디어..공장에 1년 매출 쏟아부은 우진비앤지
- 지분늘려 책임경영 강화..현금배당도 앞장
△정치
- 북미 대화 조율에 승부수..文대통령, 남북정상회담 ‘과속·경계’나서
- 北향해..美, 잇단 ‘대화 시그널’
- 발묶인 아동수당·기초연금법..2월 임시국회, 또 빈손?
△경제
- IMF “韓잠재성장률 2030 1%대 추락..생산성 끌어올려야”
- 일자리 챙긴다더니..‘고용 유지’ 예산 40% 남겼다
- 대기업, 非계열사 M&A 12% ‘뚝’..新성장동력 확보 주춤
△금융
- ‘하는 일보다 돈 많이 받아’..금융지쥬 CEO 연봉 손본다
- 지지부진 나프타 재협상에..은행들 멕시코 진출 ‘멈칫’
- 中유니온 페이, 정용화 ‘특혜입학’ 논란에 골치
△일자리 우수기업-SK하이닉스
- 선제투자→초호황 수혜→일자리 창출로 年평균 1100명 채용 ‘고용 모범답안’
△여기는 평창
- 얼음공주 함박웃음 만들었다..최민정 쇼트트랙 金 1500m
- 일주일남은 평창..한국 종합 4위 순항
- 벌써 4승 쓸었다..여자 컬링 4강 눈앞
△여기는 평창
- 넌 어느 별에서 왔니..평창서 반짝인 ‘듣보별’
- 황제 윤성빈 뒤엔 ‘17명의 어벤저스팀’ 있었다
- ‘특혜 응원’ ‘막말 논란’ 논란 끊이지 않는 평창
- 평창은 약속의 땅..‘무관의 스키황제’ 2관왕
△산업·기업
- 삼성 ‘AR글라스’ 인텔·애플과 한판 붙는다
- 청산이냐, 회생이냐..갈림길 선 STX·성동조선
- 현대·기아차, 러시아 SUV 1위
- 이통3사 ‘MWC’서 5G 기술 뽐낸다
△산업·소비자생활
- ‘1등 올리브영 게섰거라’ ..H&B스토어 3색 추격전
- 통신·유료방송 M&A 연내 성사될까..관전 포인트 셋
- 新사업 찾으러.. 설 연휴에도 일본 출장간 정용진
△중소기업·제약
- ‘블록버스터’ 의약품 잇단 특허 만료..올해 복제약 ‘큰장’ 선다
- 중국발 투자훈풍에..디스플레이 장비업계 후끈
- 깐깐한 고객 아이디어 반영..가구업계 ‘프로슈머’ 마케팅 진보
△증권·마켓
- 삼성電·SK하이닉스..소외됐던 대형株 다시 빛보나
- 전문가들이 말하난 ‘황금연휴 이후 투자전략’
- 택배 아저씨는 쉴틈 없는데..멈춰선 택배株
△증권
- “금리상승기맞아 국내 채권 축소..해외주식·대체투자 늘릴 것” 한정수 건설근로자공제회 자산운용본부장
- 中윙입푸드·日JTC..韓증시 두드리는 해외기업
- SM그룹, 삼환기업 인수 유력..잇단 ‘건설사 수집’ 속내는
△문화
-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서 열연 중인 ‘연극계 대모’ 박정자
- 고은부터 이윤택까지..문화계 ‘미투’ 곪은게 터졌다
△사람&나눔
- 고진영 LPGA 호주여자오픈 ‘트로피’ 번쩍
- 음원차트 역주행 신화..남성 보컬 트리오 ‘장덕철’
△오피니언
- [목멱칼럼]남북정상회담의 필요충분조건
- [데스크의 눈]노메달 선수에게 보내는 갈채
- [기자수첩]朴 전 대통령, 억울하다면 법정에 나서라
△부동산
- 강남4구 이어 ‘미·용·성’도..시세 뛰어넘는 경매 낙찰가 속출
- 똘똘한 한채의 힘..서울 고가주택 가격상승률 9년내 최고
- 경기 도시개발 사업지구 면적 여의도 13배 달해
△사회
- 돌봄교실 늘린다더니..정원묶여 문턱만 높아져
- 法 “환자에 1000만원 배상하라”..메르스 사태, 국가책임 첫 인정
- 檢 성추행 조사단, 안태근 소환 임박..‘인사 불이익’ 집중조사
- 사립대·전문대도 5년내 입학금 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