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빙빙 "내가 장쯔이 소문의 배후? 억울" 결백 동영상 제작

by우원애 기자
2012.06.07 11:36:50

[이데일리 우원애 리포터] 장쯔이 18억 성상납 소문의 배후로 지목된 판빙빙이 해명 동영상을 제작해 자신의 결백을 주장했다.

판빙빙은 지난 2일 자신의 웨이보에 3분 분량의 해명 동영상을 제작해 올렸다.

이 영상에서 판빙빙은 "나는 절대로 부끄럽고 창피한 일을 하지 않았다"며 결백을 주장했다. 이어 "정직하고 자랑스러운 사람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 장쯔이, 판빙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