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 퍼스트위크 진행…최대 62% 할인

by함지현 기자
2020.06.01 09:22:31

퍼스트데이·티몬데이 동시 진행
타임어택·1원딜 등 최저가 쇼핑 실시
도전 100배 적립금 이벤트도

(사진=티몬)
[이데일리 함지현 기자]티몬은 오는 7일까지 월 최대 쇼핑 주간 ‘퍼스트위크’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티몬에 따르면 이번 퍼스트위크에서 받을 수 있는 최대 혜택은 62%에 이른다. 슈퍼세이브 회원이라면 1일 퍼스트데이에 최대 50% 룰렛쿠폰, 10% 무제한적립(최대 2만원), 2% 추가적립(최대 5000원)을 받을 수 있다. 일반고객들은 최대 30% 룰렛쿠폰, 5% 무제한적립(최대 2만원)을 받을 수 있다.

빠른 사람이 더 많은 적립금을 가져가는 ‘도전 100배 적립금 이벤트’도 3일까지 열린다. 슈퍼세이브 신규회원이라면 100원딜 구매로 최대 1만원까지 받아갈 수 있다. 기존 슈퍼세이브 회원은 최대 5000원, 일반회원은 최대 2500원까지 수령 가능하며 계정 당 1회 도전할 수 있다.

퍼스트데이와 티몬데이가 동시 진행되는 만큼 최저가 쇼핑 기회도 열린다.



1일 타임어택으로 △TAG린넨 반팔티셔츠(1만 9900원) △어린이 일회용 마스크 50매(1만 4900원) △웅진 플레이도시 소인종일권(9900원) △폴로 라운드티(6900원) △뉴발란스 신상 스니커즈(5만 9000원) 등 유명 상품들을 최대 70%이상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다.

1원 특가도 있다. 슈퍼세이브 회원이라면 △3D덴탈마스크 50매 △구름슈 샌들·로퍼 △한우 불고기용 △벤하임 헤어드라이기 등을 1원에 무료배송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별 혜택’과 함께 상시 타임커머스 매장도 정상운영한다. 1일 퍼스트데이 당일에는 현대M포인트를 50%까지 사용해 반값에 결제할수 있다. 또 매일 자정 열리는 티몬블랙딜과, 오전 9시 ‘100초어택’, 10시에 진행되는 ‘10분어택’ 등 티몬의 상시 타임커머스 매장도 진행한다.

이진원 티몬 대표는 “고객들이 무더위를 극복할 수 있는 상품들은 물론 생활 속 필요한 모든 상품을 최저가에 구매할 수 있도록 할인과 적립 등 파격적인 혜택을 담기 위해 노력했다”며 “고객들이 티몬에 접속하는 매 시간 티몬만의 특별한 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상품과 혜택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