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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김형욱 기자 2015.07.24 10:36:06
[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연 74만대 규모 중국 1~3공장은 K3 등 모델을 활용해 공장 간 물량조절, 생산유연성을 확보해 시장 수요변화에 탄력 대응할 계획이다. 앞으로 쏘렌토 기반 현지 SUV 신모델과 소형 중형 신모델, 엔트리급 SUV 모델 등도 생산할 계획이다.”-기아차(000270) 컨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