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문영재 기자
2011.11.16 14:47:49
[이데일리 문영재 기자] 이명박 대통령은 16일 문화체육관광부 1차관에 곽영진 대통령실 문화체육비서관을 내정했다.
곽 문화 1차관 내정자는 1957년 경북 청도에서 태어나 경북대 사대부고와 한국외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행시 25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문화체육관광부 종무실장, 기획조정실장 등을 역임했다.
이 대통령은 또 이날 행정자치비서관에 윤한홍 대통령실장실 선임행정관을, 위기관리비서관에 최수용 한국해양대 초빙교수를 각각 내정했다.
아울러 문화체육비서관에는 김석붕 대통령실 홍보기획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을, 기획비서관에는 신용출 대통령실 기획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을 내정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번 대통령실 비서관 인사는 임기말 수석들과 호흡을 맞추고 일을 잘 하라는 의미가 담겨있다"며 "승진을 통한 내부 직원들의 사기진작 측면도 감안됐다"고 인사배경을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