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동탄역 인근 주상복합용지 2필지 공급

by박태진 기자
2016.03.23 10:30:44

광역비즈니스 콤플렉스 인접..막바지 아파트 용지
8월 SRT 개통 등 교통 편의성 지속 개선

△한국토지주택공사는 동탄2신도시 내 주상복합용지 2필지를 공급한다. 해당 부지 위치도.[자료=LH]
[이데일리 박태진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동탄2신도시 내 아파트 706가구를 지을 수 있는 주상복합용지 총 2필지, 2만 9000㎡를 공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주상복합용지는 입찰방식으로 공급되며 C-6(278가구), C-9(428가구) 2필지 모두 전용면적 60~85㎡와 85㎡초과 주택을 건설할 수 있는 부지다. C-6, C-9블록은 동탄2신도시의 주거, 쇼핑, 문화 등 생활의 중심인 광역비즈니스 콤플렉스 안에 있으며, 동탄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을 정도로 탁월한 입지여건을 갖추고 있다는 게 LH 설명이다.



현재 동탄2신도시 내 아파트 용지는 미착공구간(5-1공구)을 제외하고는 사실상 매각이 완료돼 이번에 분양하는 주상복합용지에 업계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오는 8월에는 서울 수서발 고속철도(SRT) 개통으로 수서까지 18분 만에 이동할 수 있어 강남까지 출퇴근이 가능하다. 또 강남과 동탄을 잇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도 2021년 개통 예정돼 있어 교통 편의성은 지속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분양공고는 LH청약센터(http://apply.lh.or.kr)에 게시돼 있으며, 다음달 11일과 12일 접수 및 개찰을 실시하고 같은달 15일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분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LH 홈페이지(www.lh.or.kr)를 참고하거나 LH동탄사업본부(031-379-6905) 또는 LH콜센터(1600-1004)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