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태현 기자
2015.07.24 10:34:53
연간 90억원 매출 낼 것으로 전망
[이데일리 김태현 기자] 동원홈푸드는 육류 전문 프랜차이즈를 운영하는 조은세상FNC와 식자재 공급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동원홈푸드는 조은세상FNC가 운영하는 ‘화통집’과 ‘나노갈매기’ 등 전국 40여 개 매장에 식자재를 공급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연간 약 90억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