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노트4·엣지 가격 최대 106만원 예상치, 출시일은?

by정재호 기자
2014.09.05 12:23:00

[이데일리 e뉴스 정재호 기자] 삼성전자가 야심차게 내놓은 갤럭시노트4 가격이 한화로 약 106만원 대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미국의 정보기술(IT) 매체인 ‘GSM 아레나’는 네덜란드의 소매상들을 인용해 세계인의 관심을 모으는 갤럭시노트4 가격이 795유로(약 105만원)에서 799유로(106만원) 사이가 될 것이라고 5일(한국시간) 보도했다.

갤럭시노트4 판매를 준비하고 있는 네 곳의 소매상들에 따르면 갤럭시노트4 가격은 최대 799유로로 책정된 것으로 보인다.

갤럭시노트4 출시일은 앞으로 약 한 달 뒤인 10월11일로 현지에서는 내다보고 있다.



앞서 영국의 ‘PC 어드바이저’는 삼성 갤럭시노트4의 영국 출시일로 오는 10월을 예상하면서 갤럭시노트4 가격은 갤럭시S5와 비슷한 수준인 550파운드(92만원)에서 600파운드(약 101만원) 선이 될 것 같다고 전망했다.

색상은 ‘블랙·화이트·골드·핑크’ 등 4가지가 될 것이 유력하고 여기에 모서리 쪽을 메탈 밴드로 둘렀을 뿐 아니라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 성능향상과 QHD 해상도를 구현하는 AMOLED 디스플레이, 광학식 손떨림 방지(OIS) 및 와이드 셀프카메라(셀카) 촬영이 가능한 카메라, LTE CAT.6, 2048단계 필압으로 업그레이드 된 S펜’ 등의 5가지 주요 하드웨어 업그레이드가 더해진다.

한편 또 다른 관심 모델인 삼성 갤럭시노트4 엣지 가격이 있다. 이에 대해 ‘허핑턴 포스트 영국’은 “삼성 측은 갤럭시노트 엣지의 영국 내 출시일과 가격 등에 극도의 보안을 유지하고 있다”며 “그러나 곧 모든 것이 명확해질 듯 보인다”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