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문정태 기자
2009.01.20 14:31:20
경증부터 중증까지...혈관성 치매에도 효과
[이데일리 문정태기자] 삼진제약(005500)은 치매치료제 `뉴토인(Neutoin)정`을 발매했다고 20일 밝혔다.
치매는 뇌신경 세포가 파괴되거나 신경 세포사이에 신경 전달물질인`아세틸콜린`의 전달에 이상이 생겨, 인지 기능과 전신 기능에 장애를 초래하는 질환이다. 이중 알츠하이머성 치매와 혈관성 치매가 가장 발병률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