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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최선 기자 2016.07.22 10:52:33
[이데일리 최선 기자] “중국 석유화학업체인 상하이세코의 지분인수와 관련해서는 ‘확정된 것이 없다’는 기존 공시내용과 동일한 입장이다. 현재로서는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이 없으며 향후 공시를 통해 시장에 설명할 예정이다.”-SK이노베이션(096770) 컨퍼런스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