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이종일 기자
2024.07.24 10:06:43
[안산=이데일리 이종일 기자] 경기 안산시는 지난 23일부터 내년 6월1일까지 안산산업역사박물관에서 기획전시 ‘INSIDE CAR(인사이드카)’를 연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안산산업역사박물관에서 시행하는 두 번째 기획전이다. 전체 4부로 진행하는 전시는 2만개 이상의 부품으로 만드는 자동차산업의 역사를 살펴보고 대한민국 자동차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한 안산산업단지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게 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