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쿨포스쿨 쉐딩, '올리브영 어워즈' 5년 연속 1위 수상
by이윤정 기자
2022.12.01 10:26:37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투쿨포스쿨은 자사 스테디셀러 제품 ‘아트클래스 바이로댕 쉐딩’이 ‘2022 올리브영 어워즈’ 컬러 메이크업 부문 BEST 제품으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로써 투쿨포스쿨은 2018년도부터 올해까지 5년 연속 1위를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고객 구매 데이터를 기반으로 각 부문 최고의 뷰티 제품을 선정하는 행사다.
컬러 메이크업 부문에서 1위를 수상한 투쿨포스쿨의 ‘바이로댕 쉐딩’은 2014년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 1000만 개를 돌파한 ‘국민쉐딩’으로, 시그니처인 3색 컬러를 피부톤과 부위에 맞게 블렌딩 할 수 있고 발색이 과하지 않아 초보자도 쉽게 음영감을 표현할 수 있다.
붉은기 없는 웜 브라운 쉐이드의 1호 클래식은 풍부한 입체감과 섬세한 윤곽을 표현하고, 뉴트럴 그레이 쉐이드의 2호 모던은 페이스뿐만 아니라 눈매와 브로, 헤어라인, 노즈라인까지 세밀한 컨투어링을 할 수 있다.
투쿨포스쿨은 이번 수상을 기념해 바이로댕 쉐딩과 미니사이즈 피니쉬 세팅 파우더와 함께 구성된 한정 기획세트를 12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전국 올리브영 매장과 올리브영 공식 온라인몰에서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