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COPYRIGHT EDAILY, ALL RIGHTS RESERVED.
by윤종성 기자 2011.06.02 13:37:18
신고보상금 5000만원→ 10억원으로 상향조정정준양 회장 "비윤리행위 반드시 추방할 것"
[이데일리 윤종성 기자] 포스코가 비윤리행위 신고보상 금액을 5000만원에서 10억원으로 상향 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