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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서영지 기자 2011.03.28 10:42:44
[이데일리 서영지 기자] 권영수 LG디스플레이(034220) 사장은 28일 기자와 만나 삼성전자의 `막말` 사과를 받아들일 것이냐는 질문에 "받아들일 것"이라고 말했다.엔지니어의 반발 가능성에 대해서는 "LG디스플레이 엔지니어의 성격이 좋아 설득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