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이창균 기자
2011.01.25 11:39:28
[이데일리 이창균 기자] 현대자동차는 어린이 생활안전과 환경보호 등 내용을 담은 사회공헌 활동 홍보 홈페이지 `해피웨이 드라이브`를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기존에 현대차(005380)가 진행하던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어린이 안전·환경사랑 캠페인`으로 확대, 개편했다. 애니메이션, 게임, 웹툰 등 어린이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됐다.
안전·환경보호 전문단체에서 제작한 관련 학습 자료를 볼 수 있다. 매월 생활실천가이드 `꼭 지켜주세요` 코너에 사진 후기를 올리는 고객, 안전영상 퀴즈의 정답을 맞추는 고객에게는 각각 추첨을 통해 선물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