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백주아 기자
2022.03.20 21:31:50
[이데일리 백주아 기자] 다음은 21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뉴스다.
△1면
-안보공백·비용문제…尹, 용산행 논란 정면돌파
-文이 하든, 尹에 넘기든…공공기관 낙하산 주의보
-사모펀드 관리감독 구멍…투자자 기만한 코어자산운용
-스텔스 위협 커졌다 방역체계 붕괴 위기
-[사설] 회동 늦춘 문·윤, 말로만 만남 말고 어서 대화 나서길
-[사설]중고차 시장 재편, 대기업의 자발적 상생 책임 커졌다
△종합
-답 알면서도 손 못대는 ‘연금개혁’…현재-차기정부 함께 ‘총대’ 메야
-마스크 쓴 학생 한반에 한두명뿐…엔데믹 수순 밟는 美 “과학의 승리”
△‘관리 구멍’ 여전한 사모펀드
-‘설정액 절반’ 현금 쌓아 놓고 운용 손놓아…당국에 보고했지만 방치
-‘법적효력 애매한 펀드제안서’ 허점 이용
-펀드 만기 연장해도 손실 여전…투자자들 ‘진퇴양난’
△대통령실, 용산 이전
-“국민·참모와 격없는 소통의지” vs “의견수렴 없는 이전이 소통인가”
-“용산, 이미 軍시설 감안해 개발 계획…靑 이전에 따른 추가 규제 없다”
-尹 118억원 vs 민주당 6750억원 국방부 시설 이전비 추산 57배 차
-“치안 강화에 대규모 공원까지” 기대 반…“아니라곤 하지만 재개발 지연” 우려 반
△윤석열 시대
-양측 모두 갈등 장기화 부담감…이르면 ‘22일 오찬’ 회동 가능성
-정책통 힘실은 尹…곳간 운용보다 기획·위기관리 무게
-빈칸 많은 尹 사법공약…재판 지연 해소 등 제도개혁 뒷전될라
△끊이지 않는 ‘낙하산 논란’
-‘새정부 들어서면 수장 바뀌나’…정권교체기마다 리스크에 떠는 公기관
-‘인사 스톱’…금융 공기관 외풍에 휘청
-‘한국판 플럼북’ 도입하고 국가인재위 등 명문화해야
△다시 고비 맞는 코로나 방역
-방역 푸는데 스텔스 오미크론 기승…하루 최대 80만명 확진 나올 수도
-매일 수십만명 격리…민간소비 둔화 조짐
-“테이블 쪼개기로 다 피해가는데…8인 확대 의미없다“
△종합
-서울 아파트 5곳 중 1곳 ‘30년’…안전진단 면제땐 강남·노원 집값 자극
-尹, 경제계 파트너로 ‘文 패싱’ 전경련 낙점?…미묘한 파장
-올해 재산세·1주택 종부세 지난해 수준으로 되돌리나
-한전, 2분기 전기요금 발표 돌연 연기 尹 ‘전기료 동결’ 공약에 부담 느낀듯
△정치
-사퇴 일축 윤호중 “文정부 아직 50여일 남아…檢개혁 법안 등 매듭”
-안상수 “인천 업그레이드 하려면 원도심 재창조부터”
-박수현 靑 국민소통수석 항변 “소득주도성장 왜 실패 낙인찍나”
-文정부 국정운영 결과 靑, 홈페이지에 공개
-대통령실 용산이전 반대 국민청원 20만명 돌파
-北, 서해상으로 방사포 발사…靑 ”동향 주시“
-선관위 ‘내홍’…지방선거 준비 ‘비상’
△경제
-노인-청년 일자리 성격 달라…‘직업’ 넘어 ‘복지’ 측면에서 접근해야
-“유가 연평균 100弗 땐 韓성장률 0.3%p 하락”
-신흥국 고속성장은 옛말…세계경제 점점 일본화 조짐
-에너지공단, 국내 첫 열수송관 안전진단 추진
△글로벌
-바이든 이번주 유럽 전격 방문…우크라이나 사태 ‘탈출구’ 찾을까
-“대가 있을 것” vs “굴하지 않는다” 우크라 사태 속 美·中 갈등 격화
-“EU, 러시아 재벌 동결 재산 우크라 재건에 활용 논의”
-“결혼 NO!”…中 혼인건수 36년만에 최저
△증권
-중고차 시장 열렸지만…현대차, 가속 페달은 ‘시기상조’
-긴축·전쟁 선반영 상승여력은 제한적
-코로나에 사업보고서 제출지연 신청 상장업체 급증
△돈이 보이는 창
-500원짜리로만 보이나요? 250만원입니다
△취미가 돈이 되는 ‘이색 재테크’
-잘 키운 잎사귀 하나 주식·코인 안부럽네
-수익률 1150%…아이 주려고 산 레고 돈·재미 다 잡았다
△부동산
-아파트 공동 구매하면 최고 1.5억 싸게 드려요
-청약에 지친 그대, 보류지로 눈 돌려라
△아트테크&부동산·기고
-MZ세대 뜨자 흔해진 ‘완판’…177억 판매, 최고 성적 낸 화랑미술제
-10년 뒤 1억 모으는 ‘청년도약계좌’…가입조건 깐깐하네
-진단비 지급 규모 등 제각각 암보험 가입 전 체크하세요
△산업
-울산CLX 찾은 최태원 ”에너지·환경 통합 새 비즈니스 만들 것“
-현대차, 제네시스 덕에 캐나다서 토요타 제쳤다
-현대중공업그룹 대졸 신입 400여명 채용
-컨선 운임 9주 연속 하락세…물류대란 진정되나
-한화, 석유公-원익머트리얼즈와 수소·암모니아 벨류체인 MOU
△ICT
-디지털 금융시대…고객 삶의 변화가 금융산업 변화시킬 것
-네이버, 자기계발 위해 최대 6개월 휴직 허용
-인수위 ICT 인사 3명뿐…업계 ”실망스럽다“
-붕괴위협 건물 전국 270만동…‘블록체인 이력서’ 붙여 관리해야”
△소비자생활
-금쪽이에겐 지갑 활짝…패션플랫폼, ‘맘’ 공략 붐
-롯데온, 고객 참여 라이브커머스 콘텐츠 오늘 첫선
-4년된 유리 샴푸통 쓰는 이유…‘친환경’이 우리 로열티
-GS프레시몰 새벽배송, 상품·서비스지역 확대
△중소기업
-뷰티 ‘메디큐브’·패션 ‘널디’ 글로벌 성장 이어갈 것
-구몬학습, ‘학업 심리검사’ 출시
-코로나 악재 뚫고…렌털가전 업체들 최대 실적
-K건설, 세계 최장 현수교 터키서 개통
△오피니언
-[금융시장 돋보기]국채시장 체질 개선 필요하다
-[데스크의 눈]디지털 파워업 정부를 기대하며
-[e갤러리] 정서인, ‘떠 있는 섬들3’
-[기자수첩] 중고차시장 격변, 기존 업체 반성부터 해야
△피플
-“지역·환경 제약없이 공평하고 우수한 IT교육 받아야”
-포스코, ‘생명 구한’ 의인 3명 정규직 채용
-‘세기의 미남’ 알랭 들롱, 안락사 결정…아들 “아버지의 부탁”
-한화건설 지원…화재 피해 도서관 재개관
-한국문단 지평 넓힌 불문학자 정명환 서울대 명예교수 별세
-천태종 신임 총무원장에 무원스님 임명
△사회
-“연장영업한 죄, 8개월 만에 묻겠다니”…범법자 신세된 골목 사장님들
-검경 수사관 재조정론 솔솔…내심 반기는 檢
-‘아내 성폭력 사건’ 남편에게 알린 경찰…”인권침해“
-MS에 특허권 사용료 지급해 온 삼성 법인세 113억 추가 징수는 부당
-서울 전기택시 보조금 신청 치열 대상의 2.8배 넘는 4236대 접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