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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이연호 기자 2020.01.23 09:52:36
[이데일리 이연호 기자] 애경유화(161000)는 최대주주인 AK홀딩스(006840)가 자사 보통주 3만 주를 장내매수를 통해 매입해 지분율이 48.08%(1540만6010주)로 늘어났다고 23일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