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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김관용 기자 2015.01.29 10:00:51
[이데일리 김관용 기자] 황인준 네이버(035420) 최고재무책임자(CFO)는 29일 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인터넷 은행 설립 등 금융산업 자체 진입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