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보리 기자
2011.07.04 14:17:49
[이데일리 김보리 기자] 한국GM은 4일 디젤모델에 이어 LPGi 엔진을 장착한 쉐보레 올란도 모델을 출시, 사전계약을 받고 18일 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올란도 LPGi는 ℓ당 1100원 대인 LPG연료를 사용하고, 차량 가격도 최대 232만원 내림으로써 경제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연비 등 세부 사항은 오는 18일 공개될 예정이다.
올란도 LPGi는 두 개의 ECU(Engine Control Unit)를 장착, 필요한 양의 연료를 기체 형태로 엔진 연소실로 직접 분사한다.
이경애 한국GM 마케팅담당 전무는 "기존 올란도 디젤 모델에 이어 올란도 LPGi모델 역시 부드럽고 정숙한 주행성능을 발휘하며 LPG차량의 경제성까지 갖춰 올란도의 인기는 한층 더 올라갈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지난 3월 출시된 2.0 디젤 모델은 2100대 이상 판매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