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하우징, 제59회 MBC 건축박람회 참가… 무료 건축상담 서비스 제공
by이윤정 기자
2022.02.04 11:11:40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단독 및 전원원주택 전문기업 윤성하우징은 오는 10일부터 13일까지 강남 학여울역 SETEC에서 열리는 ‘제59회 MBC건축박람회’에 참가한다고 4일 밝혔다.
동아전람이 주관하는 제59회 MBC 건축박람회는 2022년 트렌드를 총망라하고 가장 전통적인 건축 전문 행사로 건축자재, 인테리어, 조경 및 냉·난방 등 건축 전반의 최신 정보를 접할 수 있는 최대 박람회다.
㈜윤성하우징은 2월 건축박람회 현장에서 30년간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무료 건축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행사장 내 부스에서 건축 전반에 대한 정보와 2022년의 최신 트렌드를 담은 ‘NEW 윤성하우징 가이드북 Vol. 15’를 제공한다.
윤용식 대표는 “다년간 쌓아온 윤성하우징만의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내 집을 꿈꾸는 예비 건축주를 위해 더욱 신뢰 있는 정보 제공에 집중할 것이며, 현재 진행 중인 사옥 리모델링이 완료되면, 윤성하우징의 차별성과 전문적인 고품격 디자인을 건축주들에게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윤성하우징은 지속적으로 다양한 건축박람회에 참가해 차별화된 주택 디자인과 안정적인 시공 능력으로 주목을 받아왔으며,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하여 건축주, 예비 건축주와 소통을 위한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윤성하우징은 건축주들에게 신뢰를 바탕으로 원 스토리(One Story) 고객 케어와 사후관리 시스템을 진행한다. 특히 윤성하우징 ‘하우징 매니저’는 건축 과정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컨설팅 및 건축 과정을 총괄 관리하는 윤성하우징만의 전문 인력이다.